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5일 진주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상규 영흥발전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안전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임기를 시작한 이상규 안전기술본부장은 경북 출신으로 수도전기공고, 충남산업대를 거쳐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공학석사를 취득했다.
1990년 한국전력공사 입사한 뒤 태안화력, 영흥화력 건설 및 발전소 운영 등을 담당했다. 이후 한국남동발전 발전계획실장, 환경품질처장, 영흥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본사와 발전소 현장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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