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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코로나 혈액수급 위한 헌혈 실시

울산시설공단이 공단 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21일 종합운동장 공단본부 앞에서 공단 직원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의 직원 대상 헌혈 행사는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인구가 급감하는 등의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4회에 걸쳐 183명이 신청하고 121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할 수 있었다.

 

공단의 올해 첫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추진됐다. 공단과 대한적십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의 헌혈이 급감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공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로서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설공단은 이 밖에도 취약계층 집수리봉사, 어르신 안부 전화 봉사, 사랑의 도시락 배달, 취약계층 아동 교육물품 지원 활동, 조경 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의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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