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추진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서면교육을 병행 추진했으며 관내 농업인 5,174명이 참여했다.
교육과목은 보성군 특화작목인 토마토, 딸기, 키위, 한우 등 새로운 과정이 신설됐으며, 이상기온에 따른 벼농사, 고추 재배, 감자 바이러스 예방 기술, 친환경 축산 등 전년도 영농평가 및 주요 작목 영농신기술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특히, 스마트 농업 등 과학영농시설에 관한 교육에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박 모 씨는 "평소 문제가 되었던 영농기술을 영상을 통해 반복적으로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다양한 과정들을 집에서 편하게 수강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후 읍?면별 특성에 맞춰 재배되고 있는 다양한 소득 작목 등 품목별 과정을 확대?신설한다는 계획이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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