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3·1절 1055명 2차 가석방...코로나19 교정시설 과밀수용 개선과 예방차원

서울동부구치소. 사진/뉴시스

법무부가 3·1절 기념 모범수형자등 1055명을 2차 가석방 한다.

 

이번 2차 가석방은 법무부가 가석방 제도의 취지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취약한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개선과 예방 차원에 따른 것이다.

 

법무부는 28일 재범위험성이 낮은 모범수형자 중 중 환자·기저질환자·고령자와 코로나19 면역력 취약자등이 다수 포함됐다.

 

최경환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가석방 여부에 관심이 모여졌으나 명단에서 빠졌다. 최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으로 2018년 1월 구속돼 징역 5년형을 받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