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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2021년 청년프론티어’ 연구 결과 발간

부산연구원이 '2021년 청년프론티어' 연구 결과를 책자로 발간했다.

부산연구원은 24일 '2021년 청년프론티어' 사업의 연구 수행 결과를 책자로 발간했다.

 

청년프론티어는 부산 청년들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9년 '산복도로 탐사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2021년 청년프론티어는 4개 팀이 참여해 지난해 8~11월 4개월간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팬데믹 이후 부산광역시 청년참여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서두산, 전슬기) ▲'코로나19 이후 부산청년 지역이동과 젠더차별'(임정아, 김희영) ▲'부산시 청년 마음건강 보장을 위한 제언'(고수빈) ▲'부산 청년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심종후, 박민규, 이경석)를 각각 수행했다.

 

팬데믹 이후 부산광역시 청년참여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은 코로나19 이후 부산지역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은 청년 간의 소통을 어렵게 만들었으며 청년 거버넌스 주체들의 상호 작용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 연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청년 거버넌스 체계 변화와 현황을 살펴보고 강화, 보완 요인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부산청년 지역 이동과 젠더차별'은 부산 청년층의 학력, 직업 다양성 부족, 산업구조에서 발생하는 젠더차별이 코로나19 이후 타지로의 이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 있다.

 

연구는 부산 청년들이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다양성 부족으로 수도권 전출 심화, 저학력 여성 청년의 서비스업 실직으로 인한 생계 곤란 등의 현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해결 방안으로 부산의 일자리 다양성 증가, 젠더차별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시 청년 마음건강 보장을 위한 제언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서 청년들의 마음 건강이 위협받는 실정을 살펴보고 마음건강 보장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부산 청년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는 코로나19로 공연장 등 공공문화시설 폐쇄, 창작예술활동 플랫폼 및 인프라 단절 등으로 예술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을 파악하고 부산 청년예술인들이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부산연구원은 '2022년 청년프론티어 사업' 참여자를 3월 1~15일 공모한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오는 4월부터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지역 청년(만 19~34세 이하)을 대상으로 개인, 단체, 팀별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산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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