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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거창군, 지역농산물 활용 인구증가 사업 추진

거창군이 군내 12개월 미만 영유아에 사과퓨레 이유식을 지원한다. 사진/거창군

거창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사업으로 군내에서 출생한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사과퓨레 이유식을 지원한다.

 

군은 2021년에는 10월까지 180세대에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2021년 11∼12월까지 신청한 세대 가운데 1차로 28세대 가정에 지원했다. 이후 신청 세대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 사과 수확 가공 후 지원된다.

 

군이 이유식으로 지원하는 '오늘자람 거창한 사과 사곽사곽 퓨레'는 거창 농민이 직접 재배하고,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직접 가공했다.

 

사곽사곽 퓨레는 사과의 껍질과 씨만 제거하고 첨가물 없이 사과를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유아의 이유식, 어르신 간식, 각종 요리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스파우트 파우치 형식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하고 영유아들이 다칠 염려 없이 쉽게 거창 사과를 맛볼 수 있다.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김윤중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 사업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건강한 사과를 홍보하고 있다"며 "농가와 지역 인구증가에 보탬이 돼 선순환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임신 축하 기념품, 임산부 영양제, 출산축하금, 양육지원금, 전입정착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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