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 지난 23일 선정돼 오는 3월부터 5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총 1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의 체계적인 경력설계와 취업지원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대학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서비스 기관이다.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추진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지원대상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2년 이내 졸업생 및 지역청년으로 확대됐고, 일자리 매칭 및 통합상담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고신대는 2016년 3월~2021년 2월 대학일자리센터 대형규모 사업을 수행하며 운영기간 내 연차성과평가에서 3회 '우수'등급 획득, 6차년도 인센티브 운영 등 재학생 및 지역청년 대상 내실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 원도심지역(영도·중·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신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일자리 매칭, 진로취업 및 심리 통합연계 상담, 온·오프라인 청년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신대 류황건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도 고신대가 부산 원도심지역의 전망좋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자리매김해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의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돕고, 청년들이 포스트코로나시대 급변하는 취업환경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사회진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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