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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4일 '후배사랑 세치(齒)식' 가져

부산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24일 '후배사랑 세치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춘해보건대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학과장 전은숙)는 24일 신입생 환영 주간을 맞이하여 1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여덟 번째 '후배사랑 세치(齒)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후배사랑 세치식은 세족식(洗足式)에서 착안, 선배가 신입생의 구강환경상태를 평가하고 개인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으로 치아를 정성껏 닦아주면서 선·후배 간 친밀도를 높이고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며, 참가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치위생과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치위생과는 선·후배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스터(sister)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세치식 또한 시스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세치식은 치위생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는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과 전공에 대한 입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에게는 학과에 대한 자긍심과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소명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선배 시스터는 후배 시스터에게 세치식의 의미를 전달하고 구강건강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잇솔질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세치식을 마친 후 지도교수님과 세치식을 기념하는 추억 공감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김채윤 학생은 "선배들의 따뜻한 손길과 정다운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서 의미가 컸던 시간이었다. 선배들의 전문적인 모습을 보며 치과위생사라는 꿈을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치위생과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이 행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2학년 학회장 박도연 학생은 "올해 학회장으로서 첫 행사로 세치식을 맞이했다. 작년과 다르게 대면으로 진행돼 의미 있었고, 직접 신입생들의 눈을 마주치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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