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곡성군, 참전수당 보훈수당 인상

곡성군청

곡성군이 올해 참전명예 수당과 보훈명예 수당을 인상했다고 밝혔다.곡성군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명예수당와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은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됐다. 전라남도에서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 3만 원을 합하면 총 11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받을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올해부터 전라남도에서 전몰군경 유족 및 순직군경 유족에게 2만원을 지급하므로 총 7만 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곡성군은 올해 참전유공자 345명과 보훈대상자 200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훈은 이웃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감사 표현이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복지증진과 예우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