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관내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해외 수출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사항은 미회수된 수출금액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단기 수출보험, 환율 변동 위험에 대비한 환변동보험, 수출이행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차입 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는 수출신용보증 등이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소재 중소 수출기업이다. 기업별 200만원 한도로 단기 수출보험 등 5종의 보험보증 가입금액의 90~100%를 지원한다. 구체적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40개사로,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올해 말까지 울주군 통상 포털시스템으로 접수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전 세계적 코로나19 지속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여건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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