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자대학교는 2022년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진로·취업컨설턴트 신규 채용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 지역청년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주요 사업내용은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 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부산여대는 앞으로 5년간 15억을 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 특히 부산 권역 여성일자리 매칭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여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신규 개발 및 강화, 진로·취업 기능 통합 및 협력 연계체제 구축, 부산여성일자리 프로젝트 100 수행을 통한 일자리 매칭 브릿지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장보권 부산여대 산학협력처장은 "부산 유일의 전문대학 특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선정이라는 자부심으로 학년별 취업지원체계와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경력개발시스템 구축, 직무직종별 취업교육,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의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2년간 코로나 팬데믹에 발 빠른 대응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부산여자대학교의 비대면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메타버스 플랫폼 '대일월드', 온라인 취업교육콘텐츠 전용 홈페이지, 진로가이드e-book) 등을 통해 정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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