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2022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을 올해 당초 예산보다 237억원 증가한 총 5849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세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재해 사전예방, 주요현안 사업에 초첨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역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가 8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48억원 ▲사회복지 분야 37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7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함양읍 지중화사업 8억원 ▲남계서원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14억원 ▲광평천 정비사업 15억원 ▲구양천 정비사업 15억원 ▲댁내 마을무선방송장치 구축(2차)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1회추경 예산안은 오는 3월 11~25일 열리는 제268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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