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자산가의 주식투자 방법”
 
 
   "서울 모대학 교수가 월급의 25%를 시가총액 1등 주식에만 투자해 40년 만에 1조원 부자가 됐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부동산과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담아 '김대종의 부자학'(지필미디어)을 출간했다. 부제는 '한국인 부동산 부자 만들기, 1조 자산가의 주식 투자방법'이다.
그는 저서에서 부자들이 부를 이룬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 시가총액 1등주식 애플을 사는 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김 교수는"아파트 분양, 공모주 청약, 그리고 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 애플을 사는 게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역설한다.
서울에 단신 상경해 어렵게 공부를 마친 김 교수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아파트를 분양받아 부자가 될 수 있다"며"아파트 청약통장은 18세가 되면 꼭 가입을 해야 하고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자녀는 부모님으로부터 통장을 물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식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주식 비중은 미국 60%, 한국 1.5%로, 애플과 삼성전자 등 1등 주식 투자가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
김대종 교수는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고려대 MBA, 서강대 경제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대와 컬럼비아대에서 연구했다. LG전자, 현대증권, 한국경제신문사, 국회 4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했으며, 세계인명사전 후즈후에 등재됐다.
한국글로벌 무역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한국무역학회, 한국산업경제학회 이사, 소방방재청 자문위원 겸 기획재정위원장 그리고 서울총장포럼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주요저서와 논문으로는 ▲기업경제학 ▲생활재테크 ▲2021년 경제大전망 ▲국회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방안 연구 ▲한국 적정외환보유고 연구 ▲온라인쇼핑산업 파급효과 등 30여 편이다. 주요 관심분야는 국제금융, 부자학, 그리고 한국경제발전 전략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