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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만 명 돌파, 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만 924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만6933명, 부산 1만6104명, 대구 7117명, 인천 1만2105명, 광주 5259명, 대전 5292명, 울산 5121명, 세종 1412명, 경기 6만8623명, 강원 4971명, 충북 5574명, 충남 6915명, 전북 6413명, 전남 4996명, 경북 6969명, 경남 1만3201명, 제주에서 2207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확산세가 정점을 향해 빨라지면서 매주 2배 가량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신학기 개학과 함께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감염이 더욱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공동체는 오미크론을 충분히 이겨낼 준비가 돼 있다. 방역·의료 대응체계를 '위중증과 사망 최소화'에 방역 개편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방역 패스 중단 조치 논란에 대해 오미크론 대응에 있어 득과 실을 냉철하게 따져 보고 내린 결론이라고 말하면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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