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이 3월 한 달 동안 카드사와 제휴해 구매 상품의 최대 12% 즉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또는 캐시백 환급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학기, 결혼, 이사 등 다양한 계획을 앞둔 3월은 쇼핑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시기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카드사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
캐치패션은 신한카드, 비자(VISA), 현대카드 등과 제휴하여 즉시 할인부터 포인트 적립, 캐시백까지 다양한 종류의 혜택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한 VISA 플래티넘 등급 이상 카드 12%, 일반 신한카드는 9%의 즉시 할인과 함께 구매 상품가의 5%에 상당하는 캐치 포인트가 적립된다. 해외 결제가 번거로운 고객을 위한 인앱결제 서비스 '캐치구매' 이용 시 가능하다.
해외 직구가 익숙한 고객들이 해외 파트너사로 경유하는 '이동 후 구매' 시 현대 AMEX 카드를 사용하면 두 차례에 걸쳐 최대 30%(2차 10만원 한정)까지 캐시백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캐치패션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에센스, 마이테레사, 하비니콜스(백화점), 셀프리지(백화점), 매치스패션, 24S, 네타포르테, 루이자비아로마, 엘엔씨씨(LN-CC) 등 9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이외 상시 진행되는 '친구 초대 이벤트'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친구 초대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 시 추천인과 친구 모두 1회당 각각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매달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가입한 친구가 첫 구매를 할 경우 일정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본격적인 봄시즌을 맞이해 명품 쇼핑 및 해외 직구를 고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폭넓은 카드사 제휴를 통해 공식적으로 유통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해외 직구보다 싼 가격으로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