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2022학년도 신입생 1373명이 해양 전문가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단과대학별 신입생은 정원 내 기준 ▲해사대학 478명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630명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265명이다.
한국해양대는 1373명 모집인원을 모두 채워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2022학년도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고 총장 환영사를 영상으로 대신했다. 이들 신입생은 2일부터 본격 대학생활을 시작한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대학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해양강국이 되는데 지대하게 이바지한 지성의 산실"이라며 "우리대학의 강점인 '해양'을 기본으로 모든 학문과 교류하며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분야의 시각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해양대학교에 오신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린다"면서 "이곳에서 여러분의 꿈을 만들고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 총장의 신입생 환영사는 한국해양대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카카오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글로벌 해양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어떠한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역동성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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