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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제27회 입학식 개최

남해대학이 제27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남해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일 오전 11시 혁신지원융합실 및 각 학과 강의실에서 제27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남해대학은 최근 가속화하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난 2년간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확산 등 최악의 조건에도 올해 총 378명의 신입생을 맞아 새학기를 시작하게 됐다.

 

2022학년도 입시 성공을 위해 남해대학은 모든 교직원이 전면 입시홍보에 나서 유효한 성과를 거뒀다. 각 학과 교수진과 해당 고교 졸업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설명회에 나섰고, 총장이 직접 나서서 경남지역 고교 교장단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우수인재 영입에 힘을 보탰다.

 

올해 입시홍보에 무엇보다 주효했던 점은 지난 11년간 전국 공립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 연속 달성 사실과 다양한 장학혜택, 국가재정지원사업 최다 선정, 사회맞춤형사업 운영을 통한 취업연계트랙 운영,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 등에 대해 집중홍보함으로써 입시생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는 데 있다.

 

현재 남해대학은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다자녀가정 학비 면제 및 생활비장학금, 만학도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다수 입학생이 평균 등록금 135만 원보다 더 많은 평균 138만 원의 장학금을 수령하고 있고, 남해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면 식비를 제외한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조현명 총장은 입학식 환영사에서 "2022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남해대학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원격으로 입학식을 거행하게 돼 아쉬운 마음 크지만, 최대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학내 모든 시설에 대한 방역과 위생관리, 순조로운 학사일정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27회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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