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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중진공, World Class300 기업 현장 점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펠릭스테크를 방문해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로고/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3일 오후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세계 최고 디젤엔진용 피스톤 헤드 생산업체 펠릭스테크를 찾아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관계법령 시행(2022년 1월 28일)에 발맞춰 지역균형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World Class300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8년 설립된 펠릭스테크는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소재 기반 'Steel Piston'을 세계 최초 자체개발에 성공해 전 세계시장 35%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국내 유일 대형단조품 형상 기술을 적용해 조선분야, 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소 등 철강 단조 플랜지를 공급하고 있다.

 

펠릭스테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2018년 'World Class300 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벤처 1000억원 기업'(2020년), '수출유공 국무총리상'(2021년)을 수상하며 부산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중진공은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2007년 수출금융을 시작으로 사업전환, 개발기술지원자금 지원을 통해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2019년부터 스케일업금융(P-CBO) 지원 등 유동성 애로 해소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김종오 대표이사는 올해 1월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해 450개 회원사와 함께 지역경제 오피니언 리더로서 부산 지역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균형 뉴딜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역 중소기업 육성법 등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체계 구축에 일조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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