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부산지역 모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예술체험 등 문화예술활동비를 지원하는'행복채움예술보따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문화예술 체험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모든 학생들에게 공연·전시·예술체험 활동비로 1인당 3만원씩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활동비를 공연, 전시, 영화, 연극 등 예술분야 관람료 및 예술 체험 비용으로 활용하게 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 및 학교 문화예술체험의 날과 연계해 질 높은 문화·예술 관람 및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이 지역 문화·예술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체험활동을 하거나, 지역 예술단체가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전시 등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예술보따리를 학생들에게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예술보따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는 예술체험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예술로 행복을 느끼고, 예술을 향유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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