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이하 부경본부)는 팬데믹 영항으로 악화한 여건 속에도 올해 약 330명의 청년·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경본부에 따르면 청년 취약계층 등 취업 사각지대 극복을 위해 근로장학생 채용,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 사회취약계층 지원 증대 및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 제공이 이뤄질 계획이다.
지난해 본부는 ▲거제역 청년창업나래센터 ▲미혼모 지원 사업 '소당 한 그릇' ▲청각장애인 네일케어 사업 지원 ▲노숙인 일자리사업 지원 ▲역사 내 노인일자리 등으로 약 32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취약계층을 지원했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은 "내부 직원의 제안과 외부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대 요구에 맞는 일자리 창출로 국민과 함께하는 한국철도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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