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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공공데이터 평가 2년 연속 ‘우수’

송규봉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 등 전국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의 개방, 활용, 관리체계, 품질, 기타 등 5개 분야를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정책개선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공공기관 평균(63.77점) 보다 24.41점 높은 88.18점을 달성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공공데이터 및 메타데이터 130건의 개발 성과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데이터 발굴 등의 공공데이터 제공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특히 데이터 경제 시대에 공공데이터가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설공단은 정부에서 주관하는 정보화 분야 3대 실적 평가(△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3관왕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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