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말사인 미타정사는 지난 3일 소주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20kg 100포를 기탁했다.
주지 여해스님은 평산동에서 지난 2월 말 소주동 소재로 절을 이사하면서 관내 저소득층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으며, 평산동에서도 꾸준히 돌봄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유경 소주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비를 실천해주신 여해스님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백미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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