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수행 및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2년도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 안전보험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연중 관내 지역농협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으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재해 보상으로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이 포함된다.
가입한 농업인은 관할 농협에 사고 발생을 통보하고 공제금을 신청하면 심사 후 지급된다.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가입자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통영시 목표 가입자 수는 3223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은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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