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대문어 유생 6만 마리를 지원받아 고성군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해역인 거진리, 봉포리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문어 유생은 고성군에서 포획한 어미 대문어에서 수정란을 받아 부화시킨 건강한 유생이다. 대문어 산란서식장은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3개 해역(▲고성군 대진리 ▲거진리 ▲봉포리)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해역에 대해 2020년~2025년까지 5년간 총 150억 원이 투자되며, 동해안 특산품종인 대문어 수산자원 증대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추진하는 고성군 해역의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서식장 조성, 대문어 자원첨가 및 먹이장 조성, 효과조사 및 환경개선 사업 등 기반 조성사업과 조성지 관리를 병행해 추진한다.
FIRA 이춘우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어촌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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