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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GS샵, 공익목적 '환경 캠페인 UCC영상' 정규 편성

GS샵은 환경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 영상을 정규 편성했다.

 

 

GS샵은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해 TV홈쇼핑 업계서는 최초로 환경 캠페인 UCC 영상을 정규 편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GS샵은 매주 월요일 새벽 1시50분부터 2시까지 'GS에코UCC' 영상을 방영키로 했다. 준비한 영상은 총 4편으로, 9주마다 1편씩 올해 내내 지속 방영할 예정이다.

 

GS에코UCC 영상은 GS리테일이 지난해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 '에코크리에이터'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는 영상 제작 전문가 20개팀, 청소년 10개팀 등 총 30개팀이 참여해 환경 영상을 제작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편을 선정했다.

 

전문가 팀의 '쓰레기 다 어디가쓰?', '못난이 농산물', '도시의 철가방'과 청소년팀의 '2040, 세모의 평범한 하루&낙원' 등 총 4편이다.

 

4년째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은 환경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전문가팀을 선발해 영상 제작비 지원 및 환경교육, 환경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원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 전무는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GS리테일은 'GS에코UCC' 영상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고객과 함께 공감하며,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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