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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전남도, 동해안 산불 피해 자원봉사 나서

복구활동 지역 급식 세탁 활동으로 힘 보태

산불 진화활동으로 피로에 지친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밥차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화마가 휩쓸고 간 경북·강원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동세탁차와 밥차로 구성한 봉사단은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로하고 진화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에게 우선 시급한 '급식'과 '빨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출발한 이동세탁차는 여벌의 옷가지도 없이 급히 대피한 이재민의 세탁지원을 위해 임시대피소인 '울진군민체육센터'에서 활동한다. 남도 사랑의 밥차는 '한울원전' 인근에서 계속되는 진화활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소방대원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피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남도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 일대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산불 진화가 완료되고 피해상황이 파악되는 시점에는 자원봉사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자원봉사자 및 구호물품 지원 등 추가로 자원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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