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구민들을 위한 새로운 복지서비스 제공 및 다양한 사회복지사업 추진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자인자(자원 속 자원 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인자 사업은 2017년부터 나눔천사기금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재정상의 이유로 사회복지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구 소재 사회복지기관(시설, 법인)이다.
총 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며, 기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이며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은 남구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남구 복지지원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나눔천사기금 지원사업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금액과 대상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민들을 위한 새로운 복지서비스 제공 및 다양한 사회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관심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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