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영도희망지기'를 오는 4월 3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주민으로 무보수·명예직의 인적안전망이다. 지역사정에 밝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위촉되면 주변의 위기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해 어려운 이웃 발견시 신속히 구나 동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키트와 1365 자원봉사시간 등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영도구는 66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위촉되어 지역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교류가 어려울수록 이웃 간에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의식이 절실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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