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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 고성 장전마을, 취약지역 개조사업 선정

고성군 장전마을이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진/고성군청

경남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장전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개 지구의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장전마을은 배수시설이 불량해 장마철 범람이 잦아 도로가 침수되고, 산기슭에 위치해 급경사 구간이 많아 주민 안전을 위협하며 30년 이상 낡은 건물이 많은 농어촌지역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총 16억 5450만 원(국비 11억 2070만 원 포함)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배수로 정비 ▲위험 사면 보강 ▲마을안길 위험 구간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빈집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노후 담장 정비 ▲장수건강교실 ▲재난안전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장전마을은 취약한 여건에도 귀농·귀촌이 늘어나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거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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