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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밀양시, 삼랑진발전소 상부댐 출입 관리 간담회

밀양시가 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 진입도로 출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밀양시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밀양시 관내 기관· 사회단체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밀양시는 삼랑진읍,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파출소, 삼랑진119안전센터, 삼랑진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등 참여하는 간담회가 지난 11일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삼랑진읍 대표 관광명소 중에 하나인 안태 벚꽃을 보기위해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 진입도로 개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 결과, 벚꽃 개화기인 3월말부터 4월에 관광객을 위해 벚꽃이 아름다운 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까지 개방하고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민·관이 함께 하도록 했다.

 

전장표 삼랑진읍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환원사업을 지원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에 감사하며, 지역현안 문제는 기관·사회단체간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랑진양수발전소의 상부댐 진입도로는 국가중요시설로서 설비점검 및 긴급공사 등의 목적으로 조성됐으며, 외부인에게 출입을 제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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