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10일 여성안심구역 4개소(동면1, 양주동1, 서창동2)를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안심구역을 지정·관리를 하고 있는 양산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심야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112 신고 안내 표지판, 태양광, 로고젝트 등 안전시설물 설치 등의 적정 장소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합동점검단 10여명은 여성안심구역 4개소 전 구역을 지난달에 이어 2차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상호 의견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 사항은 수시 협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김경숙 여성가족과장은 "유관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안전취약 구역 발굴·개선으로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은 물론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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