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청년 눈높이에서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을 알릴 2022년 국민기자단을 1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해해경청 국민기자단 모집인원은 모두 10명이다. 선발된 국민기자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해양경찰 주요 정책을 카드뉴스, 영상 등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더 쉽고 재밌게 해양경찰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 및 지원 자격은 부산·울산·경남에 재학 중인 대학생 등 바다와 해양경찰에 관심이 많은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자, 카드뉴스 제작, 동영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능력이 뛰어난 자, 개인이 운영하는 SNS 팔로워 1000명 이상인 자는 우대한다.
선발 방법은 1차 서류전형 및 콘텐츠 제작 능력, 2차 전화면접을 통한 비대면 심층면접을 거쳐 오는 31일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이어 4월 첫째 주 위촉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본격 활동에 나선다.
매월 콘텐츠 제작 우수 기자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상·하반기 우수 활동자에 대해 '해양경찰청장 및 지방해양경찰청 상장'을 수여한다.
남해해경청 김재성 홍보계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소통이 중요해진 요즘, 국민기자단 활동이 Z세대의 창의적인 홍보 소재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을 디지털콘텐츠로 널리 알릴 재능과 센스를 겸비한 관내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기자단 모집 관련 자세한 정보는 남해해경청 누리집-공지사항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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