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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혁신교육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울산 중구가 혁신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울산 중구

울산 중구 혁신교육지원센터가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14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장원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및 학성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혁신교육지원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중구 혁신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11월 복산동에 문을 열었으며, 2년 넘게 중구 혁신교육 지원사업의 거점 공간 역할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3월 정책교육 간담회 '찾아가는 짝짝수다데이' 행사에서 주민자치와 마을교육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제안이 적극적으로 논의되면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로 사무실을 옮기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혁신교육지원센터는 200㎡ 규모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배움방과 소통방, 수다방, 맞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같은 건물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도 함께 입주해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2019년 울산 최초로 중구에서 시작된 혁신교육이 해를 거듭하면서 놀랍게 성장하고 있다"며 "온 마을이 학교가 되는 울산 중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터전에서 백년 미래를 열어갈 마을교육공동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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