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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관광코스 안내 해설사 모집

울산 남구가 '관광코스 안내 해설사'를 모집한다. 로고/울산 남구

울산 남구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남구 주요 관광코스를 찾는 관광객에게 알찬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코스 안내 해설사'를 모집한다.

 

관광코스 안내 해설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동굴피아, 철새공원 등 남구 주요 관광코스 5곳을 대상으로 방문객에게 관광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3월 10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울산광역시로 돼 있으면서 관광 마인드를 갖추고 정확한 언어 구사로 관광객 대상 해설이 가능하면 신청 가능하며 해당 분야 전공자나 문화관광 해설사 과정 이수자는 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2일까지 남구청 관광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주요 관광코스 5곳 해설사 운영으로 올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맞춤형 해설사 운영과 더불어 남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재미있고 알찬정보 제공으로 친절하고 다시 오고 싶은 남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구 주요관광코스 안내 해설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0명을 선발해 기본 교육을 받고 남구 관광지 안내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남구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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