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감염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이 급증하고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을 통해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선제검사지원으로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지원대상으로는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 노인·장애인·아동 사회복지시설, 임신부, 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차상위 등 기타 취약계층이 해당된다.
임신 중인 임신부는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임신 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 서류 확인 후 1인당 10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하고, 면역력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차상위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600개를 이달 말까지 물량 확보되는 대로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오미크론이 장기화되고 있는 시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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