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축 운행했던 도시철도 심야 운행을 오늘부터 정상화한다.
공사는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평일 22시 이후 도시철도 운행을 20%까지 감축 운영해왔다.
평일 22시 이후 도시철도 이용객수는 감축운행 이전('21.12.01~12.22) 20,572명과 비교해 2월 셋째 주에 13,371명으로 최대 7,201명 감소했다.
이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2월 19일부터 22시, 3월 5일부터 23시로 단계적으로 완화되고, 시민들의 심야 이동과 도시철도 이용객수도 감축운행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야간시간대의 이용객수가 증가하고 있어 15일부터 도시철도의 감축 운행을 해제하고 정상운행을 시행한다.
공사는 역사 및 전동차 방역 관리에 힘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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