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22일 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에서 4차산업기술 접목해 소장품 전시
목포자연사박물관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전시 공모사업인 '거리로 나온 뮤지엄'에 선정됐다.
'거리로 나온 뮤지엄'은 '일상의 동선' 안에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으로 전시함으로써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문화갈증 해소가 목적이다.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 수많은 기관들이 응모한 가운데 경합 끝에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과 함께 선정돼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목포문화예술협동조합 '나무숲'과 공동으로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자연사 나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에서 '거리로 나온 뮤지엄'을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전시품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 향유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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