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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코인시황] 비트코인 5000만원 회복…FOMC 불안감 해소 영향

비트코인이 FOMC 불안감 해소로 5000만원을 회복했다./뉴시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자 비트코인이 5000만원을 회복했다,

 

1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2%(1만1000원) 하락한 503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17%(3만9000원) 상승한 33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인 리플 1.90%, 샌드박스 5.74% 체인링크 1.66%, 비크코인 캐시 1.26%, 이오스 0.96%, 하이브 6.07%, 등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FOMC 정례회의 후 예상 가능한 범위 이내의 기준금리 인상이 발표되면서 암호화폐시장의 분위기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롬파월 의장이 오는 5월 0.50%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은 것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했다. 파월의장은 남은 기간 0.25%p씩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을 선택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 는 27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