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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CU,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을 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CU는 21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공식 모바일쿠폰 숍 'CU선물하기'를 정식 오픈한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롯데 가나 초콜릿 등 약 10개 카테고리 150여 가지 인기상품의 모바일 교환권과 전국 CU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모바일 금액권을 판매한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CU선물하기'를 검색해 접속하고 쇼핑한 상품은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결제 가능하다.

 

구매한 모바일 상품 교환권은 고객이 기입한 휴대폰 번호 또는 카카오톡으로 즉각 발송된다.

 

CU는 CU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독점 상품과 시즌별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CU가 지난 2월 진행했던 'CUX네이버 밸런타인데이 쇼핑라이브'는 1시간 남짓의 방송 시간 동안 약 40만 명이 시청했으며 이날 준비했던 기획상품 전량이 베타 운영 중이었던 CU선물하기를 통해 즉시 완판됐다.

 

조성해 BGF리테일 e-커머스팀장은 "전국 1만 6천여 개 CU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고 부담 없는 가격대의 선물이 많기 때문에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CU 가맹점에 힘이 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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