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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2,57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 2,570억원을 투입한다/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올해 2,570억 원(국비 1,587, 지방비 983)을 투입해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후관으로 인한 수돗물 누수를 방지하고, 식수로 인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후상수도 정비 사업과 농어촌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사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도관과 정수장을 전면 개량하고 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현대화된 유지관리시스템 도입 등 지방상수도 유지관리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창원시 등 12개 시군에 1,081억 원을 투자하여 추진한다.

 

또한, 경남도는 상수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하고 2022년 상수도 보급률 목표 95.3%를 달성하기 위하여 소규모 수도시설이 산재한 12개 시군 농어촌 및 도서지역 28곳에 7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어촌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그 밖에 수돗물 수질사고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과 노후된 190여 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수도 노후화시설 개량 사업'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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