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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도, '경남 농수산물 수출탑' 수상자 발표

경상남도가 21일 '제26회 경남 농수산물 수출탑' 수상자를 발표했다/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가 21일 '제26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수상자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시상 행사는 갖지 않기로 했다.

 

올해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은 101명이 수상하게 되었으며, 농수산물 수출 최우수상은 함양군이 차지했다. 최고 수출농단에는 국산 배를 전문적으로 수출하는 한국배영농조합이 선정되었고, 수출 유공 공무원 3명과 수출업체 관계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먼저 농수산물 수출탑은 9개 부문으로 ▲6천만 불 탑 1명 ▲1천만 불 탑 1명 ▲7백만 불 탑 4명 ▲3백만 불 탑 3명 ▲2백만 불 탑 1명 ▲1백만 불 탑 6명 ▲50만 불 탑 12명 ▲30만 불 탑 18명 ▲10만 불 탑 55명으로 총 101명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95명, 수산물 6명이다. 대상자별로는 수출 농가 82명, 생산자 단체 3개소, 수출업체 16개소이다. 시군별로는 진주시가 50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합천군, 밀양시 순이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함양군은 신선농산물과 가공 농식품 수출 신장률과 자체 해외시장 개척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하동군·함안군(농산물)과 거제시(수산물)가, 장려상은 진주시·산청군(농산물)과 통영시(수산물)가 각각 수상하였다. 수상 시군에는 총 3천4백만 원의 시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의 최일선에 있는 수출농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최고 수출농단평가에서는 진주시에 위치한 한국배영농조합법인(대표 김건수)이 선정되었다.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할랄 인증 배를 재배하고 ISO22000 인증 선별작업장에서 선별해 중동지역은 물론 캐나다, 호주,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고 수출농단에는 상사업비 5천만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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