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공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하는 유용 미생물은 복합균, 클로렐라균, 광합성균,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균 총 6종으로, 관내 거주 농·축·수산업인에게 공급해 생산성 향상과 농업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용으로는 복합균·클로렐라균, 수산용은 복합균·광합성균, 축산용은 복합균· 바실러스균·유산균·효모균 등이 있다.
복합균과 클로렐라균은 지력 회복, 품질 향상, 면역력 증대, 작물이 겪을 수 있는 각종 병해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광합성균은 양식장 수질 개선 효과가 있으며 사료로 등록된 바실러스균(고초균), 유산균, 효모균은 가축 면역력 개선과 축사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다.
공급 가격은 복합균과 광합성균은 1말(20ℓ)까지 무상으로 공급되며 그 이상은 1ℓ당 300원을 받는다. 클로렐라균, 유산균, 효모균은 파우치 형태(1ℓ)로 소포장해 무상공급한다. 그 이상은 1ℓ당 1000원에, 바실러스균은 파우치형태(1ℓ)로 소포장해 2개(1ℓ)까지 무상공급하며, 그 이상은 1ℓ당 160원이다.
공급 받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미생물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지난해 3787건 139톤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농·축·수산 분야에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니 마늘, 단호박, 시금치 등 주요 작물 재배에 많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