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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접수

사천시가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진/사천시청

사천시가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지원신청을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 여가 활동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어업인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2022년 사천시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잔여분 지원 대상자 총 48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 신청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면서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어업인이어야 한다.

올해 1월 1일 기준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이어야 하며, 반드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발급받은 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를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 사천시에 주소가 없거나 여성농업인 바우처 수혜자는 동 사업을 신청할 수 없다.

 

지원신청은 해당 여성어업인이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어업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를 갖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사천시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천시는 해당 어업인에게서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연령, 거주지, 어업인 기준 적합여부, 여성농업인 바우처 중복수혜에 따른 제외대상 여부 등을 검토한 후 4월 중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량을 초과 및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고령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확정된 여성어업인은 사업 신청 시, 기록한 이용 수협을 방문, 자부담액 2만 6000원을 납부한 후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불카드 발급금액은 13만원이며 전국 안경점, 주유소, 미용원 등 해당 사업시행 지침에서 정하는 40개 업종의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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