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제2금융

호지영 세무사 “상황별 부동산절세 전략 수립해야”

호지영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TAX컨설팅팀 세무사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2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대선 이후 부동산 세테크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관련 주요 공약을 짚어보며 상황에 맞는 절세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동산 세제 전문가인 호 세무사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부동산 세금 과세체계 변화 및 영향 ▲윤 당선인의 부동산 관련 공약 실현가능성 ▲주택 보유수에 따른 세테크 전략 등 대선 이후 세제 전망과 상황별 부동산 절세 방법들을 제시한다.

 

윤석열정부 출범을 앞두면서 부동산 세제 관련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주택자를 옥죄었던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등이 장기적 폐지 또는 감면이 예상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호 세무사는 "공약 대부분은 법 개정이 필요하므로 실현가능성이 불명확하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그는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시행령 개정으로 추진 가능한 세제혜택을 먼저 따져보는 등 상황에 맞는 절세 전략을 수립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행 주택임대사업 과세체계를 분석한 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세제 혜택 변화 등도 다룰 계획이다.

 

호지영 세무사.

<호지영 세무사 약력>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TAX컨설팅팀 세무사

 

-前 대신증권 WM추진부

 

-前 대신증권 연금사업센터

 

-前 KPMG 삼성회계법인 컨설팅본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