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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미래에셋 상무 "은퇴 대비 자금 운용전략 필요"

김동엽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가 지난 2021년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메트로신문

김동엽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2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은퇴 준비 시점에서 전략적인 자금운영 방식을 소개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은 83.5세를 나타내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평균수명은 점차 늘어 날 전망이다. 장수 시대를 대비한 은퇴 준비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은퇴 준비 전문가로 통하는 김 상무는 포럼에서 ▲숨은 돈 찾기 ▲새는 돈 막기 ▲평생소득 만들기 ▲각종 연금혜택과 수령액 계산 ▲건감보험 정복 등 은퇴 후 노후 대비를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퇴직연금시장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내용이 어렵고 정확한 정보가 없어 쉽게 가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강연을 준비했다. 최근에는 10~20대 젊은층에서도 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가입여부 확인 방법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퇴직연금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김 상무는 "사람들은 어제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고 내일 할 일을 걱정한다"며 은퇴 이후 체계적인 대비방법을 참석자들에게 공유해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김동엽 상무 약력>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교육콘텐츠 본부장(상무)

 

-현 한국FP협회 이사

 

-건국대 부동산 경영관리 석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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