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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정비창,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 실시

해양경찰정비창 이동정비반 모습. 사진/해양경찰정비창

해양경찰정비창은 경비함정 운용 중 발생하는 장비 고장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격정비 및 긴급이동정비 서비스로 함정 가동율을 높이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동정비서비스는 함정운항에 장애를 초래하는 고장사고 발생시 24시간 이내 현장 이동, 72시간 이내 복구 수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이동정비팀의 수리 및 진단 완료율은 98.4%였고, 올해 목표는 99%로 설정했다.

 

또 이동정비팀은 원격정비시스템(EMS)을 활용해 원양에서 경비 작전 중인 대형함정의 장비 고장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서 자체 정비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해양경찰정비창 이동정비팀은 팀장을 포함 5명(기관 3명, 전기 1명, 통신 1명)으로 구성돼, 매년 전국의 해양경찰서(20개 관서)의 경비함정을 수리하기 위해 약 200회의 이동정비를 하고 있다.

 

박상식 창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이동정비로 해상에서 경비활동 공백이 발생치 않토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