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사업은 지난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접수한 132명 중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24명 선발해 총 5개 사업 10개 사업장에 배치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전통기술(나전칠기)전수사업 ▲스티로폼 등 폐자원 선별 및 재활용사업 ▲매트리스 해체 및 재활용사업 ▲세병관 일대 통영성지 경관조성사업 ▲코로나19 방역지원사업으로, 3월 21일부터 6월 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통영시는 지난 21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발대식과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도인택 강사가 참여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도시재생과장은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통영시도 사업 참여자의 복무·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의식 교육과 수시점검을 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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