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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MS페리, 플라스틱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

부산항만공사가 (주)엠에스페리와 플라스틱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정부의 해양플라스틱 저감 정책에 부응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산 - 제주 노선 여객선사인 ㈜엠에스페리(이하 'MS페리')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PA와 MS페리는 여객선 승객이 사용한 투명 PET를 별도 배출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 시스템을 개선하고, BPA는 투명 PET만 선별 후 새활용기업에 인계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여객선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BPA는 여객선 내 자원순환 사업 홍보를 위해 새활용 제품(바다생물 인형)을 지원했다. 승객들에게 제공되는 제품은 플라스틱을 새활용하여 만든 것으로 사업 의미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객선에서 연간 PET 약 450kg 수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바다생물 인형 2,500개 제작이 가능한 양이며, 온실가스 1,075kgCO2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여객선 이외에도 항만 지역 내 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항만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추가로 발굴하여 지역사회 일원들과 함께 자원순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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