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가 부산광역시 주관 '2022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전산보험사무원·HCS(휴먼케어서비스) 특화 취업 연계형 인재양성'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취업자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체 수요 맞춤형 취업역량 교육훈련 및 취업 연계형 사업이다.
교육대상은 동래구 거주 미취업 청장년층 30명이며, 5월부터 총 80시간 교육훈련으로 1기 시니어(장애인활동지원사·산후조리사) 과정과 2기 주니어(전산·보험 사무원) 과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부산여자대학교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동래구의 지역특성과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창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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