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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완 좋은강안병원 소장, 복지부 장관 표창

전창완 유방센터 소장. 사진/좋은강안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 전창완 소장이 지난 21일 '2022년 제 15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암 예방 및 암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가암정보센터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다.

 

전창완 소장은 국가암관리사업(암의 예방, 검진, 진료, 연구 등)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이 커 표창을 받았다.

 

전 소장은 부울경 유방암연구회 회장직을 역임했고, 고신대복음병원·해운대백병원·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연간 500건 이상의 유방암 수술, 항암치료 등을 통해 유방암 수술 및 재건술 명의로 불린다.

 

특히 독립된 건물의 좋은강안병원 암센터에서 유방암 진단과 치료와 관련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유방암이 의심돼 내원한 경우 당일 유방암 진단 ▲단순히 병기에 따라 수술법을 결정하지 않고 선행항암요법을 통한 최소 절제 수술 ▲유방암 제거 즉시 재건술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또 한강 이남에서 가장 큰 규모인 '나눔애 사랑 환우회(500여 명)' 활동을 통해 산행, 핑크런 마라톤, 합창공연 등 유방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라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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